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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군산 어선 전복 사고에 "가용 인력 장비 총동원 인명 구조 최선"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강서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전북 군산 해역에서 어선이 전복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해수부 장관 및 해경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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