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랭킹
국회
[속보]결국 사과한 尹 “국민 뜻 못살펴 죄송”…영수회담엔 “다 열려있다”
입력
2024.04.16 14:39:40
수정
2024.04.16 15:04:3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여당이 참패한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영수회담에 대해 “다 열려있다. 다만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와 참모 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 국민을 위해 못할 게 뭐가 있느냐”라며 “저부터 잘못했고 앞으로 대통령인 저부터 더 많이 잘 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인기 아닌 역사 남겠다'는 尹…'지지율 비상'에 마이웨이 변할까
매서운 추석민심…尹지지율 20%, 취임 이후 최저[한국갤럽]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
‘도이치 전주’ 유죄…野 “김건희 여사가 심판대 오를 차례”
국내 첫 '대만흰개미' 물류 창고에서 …희귀외래종 곳곳 출현, 무슨 일?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베스트 클릭
'인기 아닌 역사 남겠다'는 尹…'지지율 비상'에 마이웨이 변할까
매서운 추석민심…尹지지율 20%, 취임 이후 최저[한국갤럽]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
‘도이치 전주’ 유죄…野 “김건희 여사가 심판대 오를 차례”
국내 첫 '대만흰개미' 물류 창고에서 …희귀외래종 곳곳 출현, 무슨 일?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서울경제
미주한국일보
서울경제TV
시그널
레이디스클래식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골프
백상경제
연구원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서울포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home
close
뉴스
국회
행정
외교·안보·국방
피플
모임·행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