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랭킹
외교·안보·국방
중남미 주재 韓외교관, 여직원 성희롱 의혹…외교부 진상조사
입력
2023.03.21 21:21:30
수정
2023.03.21 21:24:1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가
조만간 입국해 소명 등 징계 절차 밟을 듯
외교부. 연합뉴스
중남미 국가에 주재하는 한국 고위급 외교관이 여직원 성희롱 의혹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중남미 국가 중 한곳에서 근무 중인 한국 고위 외교관 A씨는 최근 현지에서 여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조사하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만간 입국해 부내 규정에 따라 소명 등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박경은 기자
eun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이재명-조국 '150분 만찬 회동'…"공동법안·정책 추진하자"
이재명 "다 접고 대통령 만나겠다"…영수회담 의지 나타내
이재명-조국, 총선 후 첫 비공개 만찬회동…'범야권 연석회의' 물살 타나
尹지지율 1%p 반등한 24%…"소수점 반올림 효과" [한국갤럽]
[속보] 대통령실 "의제 조율 없는 자유로운 영수회담 제안"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베스트 클릭
이재명-조국 '150분 만찬 회동'…"공동법안·정책 추진하자"
이재명 "다 접고 대통령 만나겠다"…영수회담 의지 나타내
이재명-조국, 총선 후 첫 비공개 만찬회동…'범야권 연석회의' 물살 타나
尹지지율 1%p 반등한 24%…"소수점 반올림 효과" [한국갤럽]
[속보] 대통령실 "의제 조율 없는 자유로운 영수회담 제안"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서울경제
미주한국일보
서울경제TV
시그널
레이디스클래식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골프
백상경제
연구원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서울포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home
close
뉴스
국회
행정
외교·안보·국방
피플
모임·행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