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랭킹
국회
[속보]尹 “한일관계 파국 직전까지 방치, 손 놓고 지켜볼 수 없어”
입력
2023.03.21 10:06:1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을 열고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치게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불굴의 리더십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한 말이다.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와 관련해 “과거는 직시하고 기억해야 한다”라며 “그러나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속보] 이재명, '이래경 사퇴'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
韓, 11년 만에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북핵 문제 주도권 갖는다
정부 '경제안보 확보 방안' …국가안보전략서에 첫 명시
[속보] 韓, 11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진입…역대 세 번째
청주 찾은 尹 “고속열차 운행 2배로…전국 2시간대 생활권”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베스트 클릭
[속보] 이재명, '이래경 사퇴'에 "무한책임 지는 게 대표"
韓, 11년 만에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북핵 문제 주도권 갖는다
정부 '경제안보 확보 방안' …국가안보전략서에 첫 명시
[속보] 韓, 11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재진입…역대 세 번째
청주 찾은 尹 “고속열차 운행 2배로…전국 2시간대 생활권”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서울경제
미주한국일보
서울경제TV
시그널
레이디스클래식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골프
백상경제
연구원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서울포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home
close
뉴스
국회
행정
외교·안보·국방
피플
모임·행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