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랭킹
국회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바 없다"
입력
2024.04.17 09:00:03
수정
2024.04.17 10:25: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가
대통령실이 새 국무총리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유력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17일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 전 장관, 양 전 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으로 박 전 장관을,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 양 전 원장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정무특임장관을 신설해 기용될 가능성을 거론했다. 세 사람은 모두 친문 인사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국힘, 한동훈 사퇴 18일만에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패장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 도의 아니다”…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첫 회담서 李취향 맞춰 우엉차 준비…尹, 이재명 어깨 치며 인사도
尹·李, 135분 회동…"의대증원 시급한 과제"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회복지원금 꼭 수용해 달라"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베스트 클릭
국힘, 한동훈 사퇴 18일만에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패장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 도의 아니다”…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첫 회담서 李취향 맞춰 우엉차 준비…尹, 이재명 어깨 치며 인사도
尹·李, 135분 회동…"의대증원 시급한 과제"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회복지원금 꼭 수용해 달라"
인물
[정치人]김한규 “세비 축낸다는 부정적 인식 안타까웠다”[전문]
박주민 “이재명과 술 마신 건 6월말…이 의원 금주는 7월”[전문]
서울경제
미주한국일보
서울경제TV
시그널
레이디스클래식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골프
백상경제
연구원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서울포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home
close
뉴스
국회
행정
외교·안보·국방
피플
모임·행사
랭킹